
용인 구강외과
용인 구강외과 안내. 발치와 수술은 구강악안면외과, 턱관절과 점막 통증은 구강내과로 진료 영역이 갈립니다. 발치 후 거즈와 드라이소켓 관리, 3주 넘는 구내염의 확인 기준, 골다공증 약 복용 시 주의를 경기도 용인시 전문의 현황과 함께 정리했습니다.
구강악안면외과가 다루는 것
구강악안면외과는 구강과 턱, 얼굴 부위의 수술적 치료를 담당하는 치과 전문과입니다. 다루는 범위는 이렇습니다.
- 매복 사랑니를 포함한 난이도 높은 발치
- 턱뼈의 낭종과 종양
- 턱교정 수술
- 안면 외상
- 구강 점막의 병변과 조직 검사
- 임플란트를 위한 뼈이식과 상악동 처치
구강내과와 헷갈리지 마세요
환자들이 가장 많이 헤매는 지점입니다.
| 증상 | 해당 진료 영역 |
|---|---|
| 매복 사랑니, 발치, 낭종 수술 | 구강악안면외과 |
| 턱에서 소리가 나거나 입이 안 벌어짐 | 구강내과 |
| 원인 모를 구강 통증, 입마름 | 구강내과 |
| 혀나 점막의 병변 | 구강내과 또는 구강악안면외과 |
| 턱이 빠진 경우 | 구강악안면외과 |
턱관절 증상으로 정형외과나 이비인후과, 한의원을 먼저 찾았다가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턱관절의 진단과 보존 치료는 구강내과 영역입니다. 용인턱관절 페이지에 정리했습니다.
대학병원에 꼭 가야 하나
아닙니다. 매복 사랑니나 일반적인 구강 수술은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가 있는 치과에서도 가능합니다.
경기도 용인시의 분과별 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 표시 분과 | 전문의 보유 기관 | 전문의 수 |
|---|---|---|
| 통합치의학과 | 82곳 | 100명 |
| 치과보철과 | 21곳 | 24명 |
| 구강악안면외과 | 14곳 | 15명 |
| 치과교정과 | 13곳 | 15명 |
| 소아치과 | 12곳 | 17명 |
| 치과보존과 | 9곳 | 12명 |
| 치주과 | 8곳 | 9명 |
| 구강내과 | 3곳 | 3명 |
경기도 용인시에는 치과가 372곳 있고 치과 전문의가 근무하는 기관은 140곳입니다. 위 표에서 구강악안면외과 항목을 보면 해당 전문의를 둔 기관 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학병원이 필요한 경우는 전신질환이 복합적이거나, 전신마취가 필요하거나, 종양이 의심되는 경우 등입니다. 담당 치과에서 판단해 의뢰하는 것이 일반적인 경로입니다.
발치 후 관리
여기서 잘못 알려진 것이 몇 가지 있습니다.
거즈는 2시간 정도면 충분합니다
"4시간 동안 세게 물고 있어라"는 말이 돌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적당한 압력으로 2시간 전후면 대개 지혈됩니다.
오히려 거즈를 자주 갈거나 확인하려고 계속 뱉으면 굳어 가던 혈병이 떨어집니다. 그대로 두는 편이 낫습니다.
혈병을 지키는 것이 핵심입니다
발치한 자리에 고인 피가 굳어 만드는 혈병이 상처를 덮어 뼈를 보호합니다. 이것이 빠지면 뼈가 노출되어 심한 통증이 생기는 드라이소켓이 됩니다.
혈병을 떨어뜨리는 요인은 이렇습니다.
- 빨대 사용 : 입안에 음압이 생깁니다
- 흡연 : 음압과 화학적 자극이 함께 작용합니다
- 강한 가글이나 헹굼
- 혀나 손가락으로 건드리기
통증이 언제 심해지는지로 구분합니다
정상적인 경과는 발치 후 2일에서 3일째 통증이 정점을 찍고 이후 줄어드는 것입니다.
반대로 3일에서 4일째부터 통증이 오히려 심해지고 냄새가 난다면 드라이소켓을 의심해 다시 방문해야 합니다. 이 구분이 중요합니다.
사랑니 발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용인사랑니 페이지에 있습니다.
입안에 생긴 궤양이 걱정될 때
구내염은 흔하지만 드물게 다른 원인일 수 있습니다. 자가 판단의 한계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
"아프면 구내염, 안 아프면 위험하다"는 식의 단순 구분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통증 유무만으로 가르지 않습니다.
진료를 권하는 기준은 이렇습니다.
- 3주 이상 낫지 않는 궤양
- 경계가 뚜렷하지 않고 단단하게 만져지는 경우
- 하얗거나 붉은 반점이 지속되는 경우
- 원인 없이 출혈이 반복되는 경우
3주 이상 지속되면 조직 검사를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깨진 치아나 맞지 않는 보철이 계속 점막을 자극하는 것도 위험 요인이 될 수 있으니 함께 확인합니다.
전신질환이 있는 경우
반드시 사전에 알려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골다공증 약 : 비스포스포네이트 계열 등 골흡수억제제를 오래 복용한 경우, 발치 부위가 잘 아물지 않고 턱뼈 괴사가 생길 수 있습니다. 약 이름과 복용 기간, 주사제인지 경구약인지를 알려 주세요.
항응고제 : 출혈 조절에 영향을 줍니다. 임의로 중단하지 말고 처방한 의사와 치과가 상의하도록 알려야 합니다.
당뇨 : 혈당 조절 상태가 상처 회복과 감염에 영향을 줍니다.
항암 치료 예정 : 치료 시작 전 구강 검진과 필요한 발치를 마치면 이후 합병증을 줄일 수 있습니다. 항암 중에는 면역이 떨어져 처치가 어려워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발치는 구강외과와 구강내과 중 어디로 가야 하나요
발치와 수술은 구강악안면외과입니다. 구강내과는 턱관절, 원인 모를 구강 통증, 점막 질환을 다룹니다. 턱에서 소리가 나거나 입이 안 벌어지는 증상으로 외과를 찾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은 구강내과 영역입니다.
매복 사랑니는 대학병원에 가야 하나요
아닙니다.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가 있는 치과에서도 가능합니다. 대학병원이 필요한 경우는 전신질환이 복합적이거나 전신마취가 필요한 경우 등이며, 담당 치과에서 판단해 의뢰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발치 후 거즈는 얼마나 물고 있어야 하나요
적당한 압력으로 2시간 전후면 대개 충분합니다. 4시간 동안 세게 물고 있어야 한다는 말은 근거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자주 갈거나 확인하려고 뱉으면 굳어 가던 혈병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발치 후 3일째부터 더 아픈데 왜 그런가요
정상 경과는 2일에서 3일째 정점을 찍고 줄어드는 것입니다. 3일에서 4일째부터 통증이 심해지고 냄새가 난다면 드라이소켓일 수 있습니다. 혈병이 빠져 뼈가 노출된 상태로 다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입안 궤양이 안 낫는데 병원에 가야 하나요
3주 이상 낫지 않으면 진료를 받는 것이 원칙이며 필요하면 조직 검사를 합니다. 통증 유무만으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경계가 불분명하고 단단하게 만져지거나, 하얗거나 붉은 반점이 지속되면 확인이 필요합니다.
골다공증 약을 먹는데 발치해도 되나요
반드시 사전에 알려야 합니다. 골흡수억제제를 오래 복용한 경우 발치 부위가 잘 아물지 않고 턱뼈 괴사가 생길 수 있습니다. 약 이름, 복용 기간, 주사제인지 경구약인지를 알려 주세요. 상황에 따라 처방 의사와 상의해 계획을 조정합니다.
발치 후 언제부터 식사할 수 있나요
마취가 완전히 풀린 뒤에 드세요. 마취 상태에서 씹으면 볼이나 혀를 깨물어도 모릅니다. 처음에는 미지근하고 부드러운 음식이 좋고 발치 부위 반대쪽으로 씹습니다. 뜨거운 음식은 출혈을 늘릴 수 있어 피합니다.
발치 후 담배를 언제부터 피울 수 있나요
최소 며칠은 피하라고 안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흡연 시의 음압이 혈병을 떨어뜨려 드라이소켓의 위험을 크게 높입니다. 화학적 자극도 상처 회복을 늦춥니다. 회복 기간만이라도 중단하는 것이 통증을 줄이는 가장 실질적인 방법입니다.
턱뼈에 혹이 있다고 하는데 위험한가요
턱뼈에 생기는 낭종은 대부분 양성입니다. 다만 커지면서 주변 뼈를 밀어내거나 치아 뿌리에 영향을 줄 수 있어 확인이 필요합니다. 영상 검사로 크기와 위치를 보고 처치 여부를 결정합니다. 조직 검사로 성질을 확인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발치한 자리에 뼈가 만져지는데 정상인가요
발치 후 아물어 가는 과정에서 작은 뼛조각이 잇몸 밖으로 올라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부분 저절로 빠지거나 치과에서 간단히 제거합니다. 다만 통증이 심하거나 부기가 함께 있으면 다른 원인일 수 있으니 확인을 받으세요.
상담에서 확인할 것
수술적 처치는 사전 정보가 회복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 여기서 가능한가요, 다른 곳으로 의뢰가 필요한가요 : 난이도에 따라 갈립니다
- CT가 필요한가요, 비용이 얼마인가요
- 회복에 며칠 걸리나요 : 일정을 잡을 때 필요합니다
- 건강보험이 적용되나요, 비급여 항목은 무엇인가요
- 수술 후 주의사항이 무엇인가요 : 구체적으로 받아 적어 두세요
- 다음 방문은 언제인가요 : 소독과 실밥 제거 일정
- 어떤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와야 하나요
복용 중인 약을 반드시 알리세요. 골다공증 약, 항응고제, 당뇨약은 수술 계획과 회복에 영향을 줍니다. 약 이름과 복용 기간, 주사제인지 경구약인지를 메모해 가면 상담이 정확해집니다.
임의로 약을 중단하지 마세요. 항응고제는 처방한 의사와 치과가 상의해 조정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항암 치료가 예정되어 있다면 시작 전에 구강 검진을 받는 것이 합병증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치료 일정을 알려 주세요.